지구촌 소식
- 브렉시트 국민투표 앞두고 "EU 탈퇴 지지" 의견 높아
- 편집부 2016.06.14
- (서울=포커스뉴스) 영국인의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찬성여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영국 매체 가디언은 13일(현지시간) "영국 국민 53%가 브렉시트에 찬성하고 있다. 반대여론보다 6% 높다"고 보도했다. 가디언이 여론조사업체 ICM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다. ICM은 찬성 53%, 반대 4 ...
- 올랜도 참사 여파… '테러 대응·총기 규제' 미 대선 핵심 쟁점 급부상
- 편집부 2016.06.14
- (서울=포커스뉴스) 테러 대응과 총기 규제가 오는 11월 예정된 미국 대선 핵심 쟁점으로 급부상했다. 미국 올랜도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 때문이다.중국 신화통신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도 게이클럽 펄스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테러리즘과 총기 규제 가능성이 2016년 미국 대선의 핵심 쟁점이 됐다"고 전했 ...
- 유엔 안보리, "올랜도 총기난사는 성소수자 표적 테러" 성명 만장일치 채택
- 편집부 2016.06.14
- (서울=포커스뉴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올랜도 총기 난사 사건을 비난하는 성명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이날 안보리 15개국은 성명을 통해 올랜도 총기 난사 사건을 "개인의 성적 지향을 표적으로 삼은 테러범에 의한 공격"으로 규정했다고 신화통신이 14일 보도했다.안보리는 "모든 형태의 ...
- '총기난사 국가' 오명 미국, 전세계 총기난사 30% 차지
- 편집부 2016.06.13
- (서울=포커스뉴스) 미국의 총기 난사 발생 건수가 다른 나라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12일(현지시간) 발생한 올랜도 총기 난사 사건을 비롯해 끊이지 않는 총격사건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미국 매체 CNN은 미국 앨라배마대학교의 아담 랭크포드 응용범죄학과 교수 보고서를 인용해 "전세계 총기 난사 사건 ...
- [유로 2016] 잉글랜드 주장 웨인 루니, '훌리건'에 자중 요청 성명발표 예정
- 편집부 2016.06.13
- (서울=포커스뉴스)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 웨인 루니가 자국을 응원하는 훌리건에게 자중을 요청하는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영국 매체 텔레그라프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유럽축구연맹(UEFA)이 러시아축구협회를 징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잉글랜드는 12일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양팀 ...
- 미국 이슬람협회 "게이클럽 '대학살'에 절망과 좌절 느껴"
- 편집부 2016.06.13
- (서울=포커스뉴스) "범인의 어리석음과 무지가 이슬람교를 더럽혔다."미국 매체 ABC뉴스는 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이슬람교협회가 올랜도 게이클럽 펄스에서 벌어진 참사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고 전했다.무하마드 무스리 플로리다 이슬람협회장은 사건 당일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 내 이슬람 사회를 대표해 테러범 오마르 마 ...
- '반무슬림' 트럼프 "오바마 사임하고 클린턴 대선판 떠나라"
- 편집부 2016.06.13
- (서울=포커스뉴스) "오바마 대통령이 '급진 이슬람주의(radical Islam)'라는 단어를 써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수치심을 느끼고 즉각 사임해야한다.""총격사건 이후 힐러리 클린턴이 '급진 이슬람주의'라는 말을 쓰지 못하면 대선판을 떠나야 한다."미국 공화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가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