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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안보리, "올랜도 총기난사는 성소수자 표적 테러" 성명 만장일치 채택
• '총기난사 국가' 오명 미국, 전세계 총기난사 30%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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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이슬람단체 "일체의 극단 허용치 않아…IS는 궤도 벗어나"
• 미국 이슬람협회 "게이클럽 '대학살'에 절망과 좌절 느껴"
• '반무슬림' 트럼프 "오바마 사임하고 클린턴 대선판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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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랜도 총기난사 사건 용의자 부친 "동기는 동성애 혐오, 종교 관련 없다"
• '103명 사상' 9·11 테러 이후 최악 참사… 올랜도 총기 난사범, IS에 충성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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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포스원에서 낮잠'…뉴질랜드 총리 아들의 초호화 사생활 '구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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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플로리다 게이클럽 총격 사건… "최소 20명 총상"
• 싱어송라이터 '크리스티나 그리미', 팬사인회 중 괴한 총격에 22세로 사망
• 파라과이 '수용 인원 초과' 교도소 화재로 '6명 사망‧12명 부상'
• 클린턴 vs 트럼프…서로 "대통령 자격 없다" 비난 공방
• 페루 대선, '경제통' 쿠친스키 당선…0.24%p로 후지모리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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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러리 클린턴, "진보적인 여성 상원의원과 함께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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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 지지 선언… "그와 함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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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이지 않는 성범죄, "숨겨진 전염병이다"… 미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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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2016 민주당 미 대선후보확정
• 힐러리 클린턴, 미국 최초 여성 대선 후보 확정
• 한-뉴질랜드 FTA로 "뉴질랜드 키위 더 저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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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캔버라 기록적 폭우… "첫 희생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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