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 박원순 시장, 15개 공사·공단·출연기관 근로자이사제 '결국' 도입
- 편집부 2016.05.10
- 서울시, '감정노동자 인권향상' 캠페인 실시
- 편집부 2016.05.10
- 서울시-유니세프한국위, '아동친화도시' MOU 체결
- 편집부 2016.05.10
- 장애인부모연대 "서울시는 발달장애인 대책 수립하라"
- 편집부 2016.05.09
- 박원순 "2018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이어갈 것"
- 편집부 2016.05.09
- 서울 영등포구, 양평어린이공원에 '생태놀이터' 조성
- 편집부 2016.05.09
- 서울 강남구, 영세사업자 경제회생 위해 세제 지원
- 편집부 2016.05.09
- 24시간 생물다양성 탐사 '바이오블러츠 서울 2016' 개최
- 편집부 2016.05.09
- 서울시, 동물복지시설 조성방안 시민토론회 열어
- 편집부 2016.05.09
- 신규 노동자 고용 기업 인건비 최대 540만원 지원
- 편집부 2016.05.09
- 서울지역 협동조합 2013년 비해 2.4배↑…'2398개'
- 편집부 2016.05.09
- 서울시, 11일 입양의 날 맞아 '입양의 날 기념행사' 열어
- 편집부 2016.05.09
- 서울시, "2025 도심 정비전략은 역사·미래 공존 위한 것"
- 편집부 2016.05.09
- (서울=포커스뉴스) 서울시가 역시와 미래의 공존을 위해 법적 실행력을 확보한 도심 재정비에 나선다. 방식은 과거 전면 철거 위주에서 '보전'과 '개발'의 '투 트랙(Two Track)' 체제로 전환한다.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으로 도심 3곳, 광역중심 7곳 내 상업·준공업지역 도시정비의 기본이 될 법정계획인 '2025 도시 ...
- 서울시, 도심 정비전략 '보전+개발' 투 트랙 체제로 전환
- 편집부 2016.05.09
- (서울=포커스뉴스) 서울시가 4대문 안 도심과 광역중심지 내 상업·준주거지역에 대해 역사문화적 가치는 보전하고, 낙후된 지역은 정비를 확대하는 방향의 '투 트랙(Two Track)' 방식의 정비전략을 세우기로 했다.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으로 도심 3곳, 광역중심 7곳 내 상업·준공업지역 도시정비 기본 계획을 담은 '202 ...
- 서울시, 초등생부터 대학생까지 '시조' 보급·교육 나서
- 편집부 2016.05.09
- '중앙아시아 역사·문화 한 눈에' 서울시, 지구촌체험관
- 편집부 2016.05.09
- 서울시, 대부업체 대상 불법 채권추심 기획 점검
- 이영진 기자 2016.05.09
- 서울시, 중랑·서초구 가로주택 정비사업 본격 추진
- 편집부 2016.05.09
- (서울=포커스뉴스) 가로주택 정비사업이 서울 중랑구와 서초구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가로주택 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기존 기반시설을 유지하면서 노후불량 주거지를 개선하는 방식의 사업으로 '미니 정비사업'이라고도 불린다.서울시 중랑구청은 9일 중랑구 면목동 173-2 우성주택 외 4필지를 사업대상지로 하는 '면 ...
- 양화대교 오름 방지시설 설치…"시민안전 최우선"
- 편집부 2016.05.09
- 서울시, 40개 초등학교에서 '유니버설디자인 인성·창의교육' 진행
- 편집부 201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