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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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의료 서비스는 소비재가 아니라 보편적 권리다"
편집부 2016.05.10
(서울=포커스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보편적인 의료 서비스의 측면에서 가톨릭 교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본적인 건강관리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가톨릭 매체 가톨릭뉴스서비스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은 아프리카 의료 선교단과의 만남 자리에서 "건강 관리는 소비재가 아니라 보편적 ...
IS 핵심 지도자 아부 와히브, 미군 무인기 공습으로 사망
편집부 2016.05.10
(서울=포커스뉴스) 이슬람국가(IS)의 핵심 지도자 아부 와히브가 지난 6일 이라크 서부 안바르 주에서 미군의 무인기 공습으로 사망했다.피터 쿡 미국 국방부 대변인에 따르면 미군 주도의 연합군이 IS의 핵심 지도자이자 과거 이라크 내 국제테러조직 알카에다 조직원으로 활동했던 아부 와히브를 표적으로 하는 공습을 단행했다고 ...
이라크 시위대 의사당 점령…정치권 부패에 분노 '폭발'
편집부 2016.05.01
(서울=포커스뉴스) 이라크 정치권의 부패에 분노한 시위대가 30일(이하 현지시간) 한때 의회 의사당을 점거하면서 바그다드 일대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강경 시아파 지도자 무크타다 알 사드르를 중심으로 시위대가 결집한 가운데 2003년 미국의 침공 이후 도입된 이라크 정치 시스템이 개혁될지 주목된다. 미국 워싱턴포스트, 뉴욕 ...
케냐 빈곤층 주거 지역 6층 건물 붕괴…3명 사망
편집부 2016.04.30
(서울=포커스뉴스) 29일(현지시간) 폭우로 케냐 수도 나이로비의 빈곤층 주거 지역 후루마에 위치한 6층 건물이 무너졌다. 현지방송 KTN에 따르면 현재까지 최소 3명이 사망했으며 50명 이상의 사람들이 구조됐다. 적십자사 구조대원들은 붕괴된 건물 잔해 사이에서 생존자들을 구출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아직 얼마나 많은 ...
프란치스코 교황, 난민 최전선 '레스보스 섬' 방문한다
편집부 2016.04.08
(서울=포커스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분쟁 지역에서 도망쳐 나온 난민들의 고통에 대해 국제사회의 관심을 끌기 위해 에게 해 레스보스 섬을 방문할 예정이다. 외신에 따르면 교황청은 7일(현지시간) 교황이 오는 16일 유럽 난민 위기의 최전선인 그리스 레스보스 섬에 방문한다고 전했다. 교황청은 성명을 통해 "교황이 그리스 정 ...
영-아르헨, 포클랜드 영유권 분쟁 재점화 조짐
편집부 2016.04.04
(서울=포커스뉴스)영국과 아르헨티나 사이에서 지난 수십년 동안 계속돼왔던 포클랜드(아르헨티나명 말비나스) 분쟁이 다시 표면화되고 있다.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영국에 대해 포클랜드 제도의 영유권 반환을 다시 주장했다. 이 날은 1982년 당시 아르헨티나 군부독재정권에 의해 영국과의 포클랜드 전 ...
팔미라 고대 도시서 '대규모 시신 매장지' 발견…IS 소행 추정
편집부 2016.04.03
(서울=포커스뉴스) 시리아 정부군이 고대 도시 팔미라 북동부에서 이슬람국가(IS)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처형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규모 시신 매장지를 발견했다. 시리아국영통신(SANA)은 1일(현지시간)" 여성과 아이들을 포함해 최소 40구의 시신이 매장돼있었다"며 "일부는 참수형을 당한 상태였으며, 그외에 고문당한 흔적도 ...
美 "무인기 공격으로 알샤바브 지도자 사살"
편집부 2016.04.02
(서울=포커스뉴스) 미군이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간) 소말리아에서 무인기 공습으로 알샤바브의 핵심 지도자인 하산 알리 드후레를 사살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 텔레그래프 등이 1일 보도했다.피터 쿡 미 국방부 대변인은 소말리아 남부 지리브로에서 남쪽으로 32km 떨어진 지점에서 미군이 무인기 공습을 통해 하산 알리 드후 ...
독일 "독일어 배우지 않으면 난민권리 박탈"
편집부 2016.03.29
(서울=포커스뉴스) 독일이 난민통합법 초안 계획을 발표했다. 이 법이 시행되면 독일에 정착한 난민들은 독일어를 배우지 않을 경우 난민권리를 잃게 된다. 미 IBT(International Business Times)는 28일(현지시간) "머지않아 독일어를 배우는 것이 독일에 도착한 피난민의 첫번째 과제가 될 것"이라고 보 ...
IS, 이라크 축구경기 중 자살테러
편집부 2016.03.26
(서울=포커스뉴스) 이라크 바그다드 인근 바빌지방 이스칸다리야에서 25일(현지시간) 자살폭탄테러가 일어나 31명이 숨지고 71명이 크게 다쳤다. IS는 이 테러를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미 일간 뉴욕타임스는 지역 축구경기 와중에 테러 희생자가 많았고 사망자 가운데 마을 시장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자살폭탄테러는 I ...
영국 기자 '존 캔틀리', IS 선전 영상 재등장
편집부 2016.03.20
(서울=포커스뉴스) 영국 사진 기자 '존 캔틀리'가 약 1년 만에 이슬람 수니파 급진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선전 영상에 다시 출연했다. 영국 가디언 등 외신은 19일(현지시간) IS 대변 뉴스 통신사인 아마크가 새로운 선전 영상을 배포했다고 보도했다. 이 영상에서 캔틀리는 자신이 현재 이라크 모술에 있다고 밝히 ...
전 세계 '반여성법'…여성들 목숨까지 위협한다
편집부 2016.03.18
(서울=포커스뉴스) 싱가포르 여성은 남편이 성관계를 요구하면 거부할 수 없다. 혼인관계일 땐 남편이 성관계를 강제하더라도 처벌할 수 있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지난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었다. 세계 곳곳에서 양성평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많았지만,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합법적으로 용인하는 '반여성법'은 아직 전 ...
아프리카, 가뭄과 이상고온으로 '3600만명' 기아 직면
편집부 2016.03.17
(서울=포커스뉴스) 비정상적인 이상고온 현상과 강한 엘니뇨가 결합해 발생한 가뭄으로 동남부 아프리카가 식량 위기에 처했다. 강수량 부족으로 작물 재배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은 것이다. 영국 가디언 등 외신은 16일 유엔이 "수십년 만의 최악의 가뭄이 일어나 3600만명 이상이 동남부 아프리카에서 굶주림과 싸우고 있다"고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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