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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기자상에 연합뉴스 리퍼트 대사 피습사진 등 선정
• 방통위, 지역방송 프로그램 제작·유통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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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징용 피해자 920명, 日 전범기업 상대 손배소
• 초등생 제자 '동물' 비유해 등급 나누고 욕한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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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어린이발달장애 통합치료센터 2017년 개관
• 여가부-4대 종단, 혼례문화 개선·가족 가치 확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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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공연장 객석서 남녀 떨어져 봐라" 논란
• 청소년 사회통합포럼 9월 개최…서포터스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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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 고도지구 한옥에 최대 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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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수도' 인천은 '독서 삼매경'…독서 릴레이 순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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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여론> 이완구 총리 사의 표명에 "부정부패 척결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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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자가 찜한 TV> "물의를 빚지말라"…'풍들소' 7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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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러리 2008년 '영광' 뉴햄프셔서 서민행보 2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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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소규모 지방지 '가정폭력' 심층기사로 퓰리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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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향 콘서트홀 네이밍 스폰 추진…재원마련 분주
• 서울시복지재단, 장애인문화복지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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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서부 최대 도서전서 '한식 가이드 800' 앱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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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언론들, 아베에 일제히 "과거사 사과하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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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서 유방암 발병률 2030년까지 50%까지 증가"
• NYT 사설 "아베, 일제 전쟁범죄 정직하게 마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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