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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소속 군인, 지난 3월 '이탈리아 해킹팀' 접촉
• 국방부 "원전반대그룹이 공개한 서한 유출경위 조사"
• 선관위 "朴대통령 '심판' 발언 선거법위반 아니다"(속보)
• 정부, 시리아 등 6개국 여행금지 연장 15일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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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16일 서울서 '해양경계획정 협상' 준비협의
• 다문화가정·소외 계층 위한 전통예술학교 내달 개강
• 60개 중소기업 방사청 납품·판로개척 상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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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 반찬, 엄마가 평가한다…만두·게맛살 시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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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처 "유족 합의하면 제2연평해전 합동묘역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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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횡무진 '가나댁' 글라디스 "방송 보고 남편도 놀라"
• 동북아평화연대, 日 강제징용 현장 릴레이 탐방
• 윤병세 "에티오피아 참전희생에 韓 민주주의·경제 발전"
• 정부, 주예멘대사관 임시사무소 두바이로 통합
• "북한 미사일 공중회전 안해…사드 등으로 요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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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인 도망을 막아라"…'강제노동 방증' 日문서 발견(종합)
• 한미 공동 '탄저균 배달사고' 의혹해소 나섰다…과제 산적
• 북한군 잇따른 NLL·군사분계선 침범…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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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탄저균사고' 공동조사 착수…오산기지 첫 방문조사(종합)
• 한미, 15일 SOFA 합동위 개최…탄저균 배달사고 의제 상정(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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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주한미군 탄저균 배달사고' 합동실무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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