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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에게 생선'…중고차업체 거덜낸 연인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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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덕꾸러기' 공중전화, 멀티기능 갖춰 명예회복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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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송 폐기물매립장 터 방치했더니 천혜의 습지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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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승용차 안에서 남녀 4명 숨진 채 발견(종합)
• 부산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 2년 연속 전국 1위
• '패션디자인빌리지' 느긋한 경기도…속타는 양주·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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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부산, 대구공항서도 중국행 국제선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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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존' vs '개발'…제천 의림지 호텔 건립 찬반 논란
• "세월호법 시행령 폐기하라" 영정 안고 도보행진
• 에어부산, 제주공항서 승객 잘못 태워 지연운항
• 영동군 "단체 관광객 유치하면 포상금 드립니다"
• '위험 도로' 괴산 굴티재 올 하반기 터널공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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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영동의 장인묘 성묘…"충청 사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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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지자체장 한자리에…'예산연정' 1박2일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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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사격장 피해 60여년 속앓이만 해온 '안보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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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포탄 날아올지 불안'…포천 백발노인들 항의시위(종합)
• 안양교도소 이전 합의…정부-지자체 8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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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뭄 대응해 한탄강댐 담수기능 갖추고 남북 협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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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사격장 피해자, 조사·보상과정 `분통터지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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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진압 후 컵라면으로 끼니 때우는 소방관…누리꾼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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