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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1년> ⑧ "안전정책은 현장·디테일 중시해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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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1년 주요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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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1년> ⑦ 우리 사회 무엇이 바뀌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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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1년> ⑥ 해경조직, 현장 대응력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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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1년> ⑤ 얼어붙은 소비심리 서서히 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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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1년> ③ 일부 생존자들 '기념일 반응' 고통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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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1년> ④ 정부, 선체 인양에 무게 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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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1년> ① 아물지 않은 상처 …유족들은 진상규명 요구
• 남양주 상가 건물에서 불…15명 연기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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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역 10건 터진 청주, 족쇄 풀렸다…이동제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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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화 토막시신' 유아기 동맥수술 받은 듯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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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고속도로 청원휴게소 명칭 '청주'로 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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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성 논란 바닷물 수돗물 'NSF 수질검사' 통과
• 경기도 생활임금 산하 공공기관으로 확대…300명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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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 캠핑장 화재 발화점 '전기패널'…미인증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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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 뒤 청주, 인구 105만명의 '성장·나눔도시'로 성장
• 경기도 조직개편…재난안전본부 도지사 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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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장수술 흔적' 시화방조제 토막시신 신원파악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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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풀려고"…영화처럼 달리는 차에서 돈 뿌려
• 중앙경찰학교 총경 술 취해 성당서 소란…대기발령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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