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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튼병원, 日 수이타 시립병원 가도와키 박사 방문
- 편집부 2016.07.06
- (서울=포커스뉴스) 웰튼병원(대표원장 송상호)은 오는 7일 원내에서 일본 오사카 수이타 시립병원 가도와키 박사 방문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일본 오사카 수이타 시립병원은 일본 내 인공관절 수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병원으로, 가도와키 박사는 인공관절 분야 전문의이다.이번 방문 행사는 웰튼병원의 인공관절 수 ...
- 강남세브란스병원 "당대사검사로 유방암 수술 예후 예측"
- 편집부 2016.07.05
- (서울=포커스뉴스) 많은 국소진행성 유방암 환자는 수술 시행 전 화학요법을 받고 있다. 이 때 PET을 이용해 포도당대사를 관찰하면 수술 후 환자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어 치료계획 수립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최근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암센터 정준·이학우 교수팀은 이 같은 선행화학요법 시 PET을 이용해 암세포의 포도당 ...
- 분당서울대병원-대림산업, 이란 타브리즈 의대병원 건립 MOU
- 편집부 2016.07.05
- (서울=포커스뉴스) 분당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전상훈)과 대림산업(사장 김한기)은 지난 4일, 이란 타브리즈 의과대학교 병원 건립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 5월,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순방을 통해 보건복지부와 수출입은행은 이란 보건부와 보건의료 분야를 위한 협력약정을 체결하며, 이 ...
- 이화의료원, CS 비전 선포식 열어
- 편집부 2016.07.05
- (서울=포커스뉴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서비스교육센터(센터장 이선영)는 고객 만족의 가치 실천과 환자 중심적 진료 문화 정착을 위해 5일 CS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CS 비전 선포식은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박은애 기획조정실장, 이선영 서비스교육센터장 등 ...
- 아주대병원 "주걱턱 악교정, 수술후 발음 좋아진다"
- 편집부 2016.07.04
- (서울=포커스뉴스) 흔히 주걱턱이라 부르는 3급 부정교합 구조를 지닌 사람은 정상 골격을 지닌 사람에 비해 발음에 이상이 있으며 악교정 수술을 동반한 교정 치료는 외모뿐 아니라 발음 개선에도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4일 아주대병원 김영호 교수(치과병원장 겸 임상치의학대학원장)는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대학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
- 장마철 이어폰 착용, '외이도염' 위험 높인다
- 편집부 2016.07.04
- (서울=포커스뉴스) # 장거리를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최경휘 씨는 업무시간을 제외하고 출퇴근길과 잠들 때까지 대부분의 시간을 스마트폰으로 이어폰을 귀에 꽂은 채 음악을 듣거나,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게임을 하는데 시간을 보낸다. 특히 김 씨는 장마철인 요즘, 아침에 일어나 머리를 감고 말리지도 않은 채 귀속이 ...
- 참튼튼병원 "냉방으로 악화된 허리디스크, 신경성형술 효과"
- 편집부 2016.07.03
- (서울=포커스뉴스) 최근 계속되는 무더위로 에어컨을 가동하는 곳이 늘어나면서 냉방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흔히 냉방병을 생각하면 두통 또는 피로감을 동반한 감기 증상만을 떠올리지만 냉방병은 디스크 질환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과도한 냉방으로 실내 온도가 너무 낮아지면 근육과 인대가 경직되는데, 근육이 경 ...
- 365mc, '지방흡입 후관리 전용 도시락' 선봬
- 편집부 2016.06.30
- (서울=포커스뉴스) 비만 전문 병원 365mc가 국내 최초로 '지방흡입 후관리 전용 도시락'을 런칭했다고 30일 밝혔다.지방흡입 후관리 전용 도시락은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임상영양사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인 '365mc식이영양위원회'가 식단 구성에 참여했다.회복기와 감량기 두 단계로, 주 6일 삼시세끼에 간식이 곁들여진다. ...
- 폐경기 안면홍조, 골다공증 위험 최대 3배 높다
- 편집부 2016.06.30
- (서울=포커스뉴스) 최근 혈관운동증상이 골다공증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박현태 교수팀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안암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45세~65세의 여성 1390명을 조사한 결과, 혈관운동증상이 나타난 폐경기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골다공증의 위험이 최대 ...
- 다리 이뻐보이는 하이힐의 역설…"되레 발목을 두껍게 한다?"
- 편집부 2016.06.27
- (서울=포커스뉴스)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하이힐을 신은 여성을 쉽게 볼 수 있다. 높은 굽의 하이힐은 다리가 날씬하고 예뻐 보이는 시각적 효과가 있지만, 장시간 착용하면 발목, 허리 등에 무리한 영향을 주고 과도하게 근육을 사용해 피로를 유발한다.우리 몸은 서 있을 때, 뼈와 근육, 근막 등이 서로 균형을 이루는데 하이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