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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러로 어머니 잃었지만…" 유족 이집트서 '구원' 택했다
• 진천교인들 폭탄테러 피해 1년…여전히 아물지않는 상처
• 대구시 "서민상권 중심으로 경제불씨 살린다"
• 성남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로 출산장려…조례 추진
• 증평군, 연병호 항일 역사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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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법 잘못 택했나…청주 도심 첫 터널공사 '민원 폭탄'
• '제2의 김상훈은 없다'…警 민원상담관 업무지침 개선
• 제천 오티마을 수목장림 논란 결국 법정싸움으로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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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법원 첫 민간도우미 '울산 바로미봉사단'의 10년
• '심상찮네'…통합 청주시 인구 2개월 연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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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앞둔 주말…묘지·전통시장 '명절 분위기'
• 괴산 문화진흥재단 법인 등기 신청…설립 절차 마무리
• 청주시의원 재량사업비 내사 종결…체면 구긴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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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당정협의회서 대구시 행정력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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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LG 'OLED 기술유출'…삼성 임직원 등 5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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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에스엠씨 정리해고 법정다툼 종지부…대법 "해고 무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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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여고생 등 2명 살해 주범들 '무기징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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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에서 혈흔' 집주인 살해혐의 50대 세입자 영장(종합)
• 김해 여고생 등 2명 살해 주범들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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