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서울 강서병 한정애‧김성호, 수도권 첫 야권단일화 합의
- 편집부 2016.04.01
- (서울=포커스뉴스) 수도권 야권후보 단일화가 서울 강서병에서 처음 이뤄졌다.강서병에 출사표를 던진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성호 국민의당 후보는 3월 31일 야권후보 단일화에 극적으로 합의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야권후보 단일화는 지난 달 18일 한 후보가 김 후보의 사무소를 찾아 야권연대를 제안한 이후 시민단체인 다 ...
- 대구 달성 추경호 "내 고향 달성, 압도적 승리 통해 바꾸겠다"
- 편집부 2016.04.01
- (서울=포커스뉴스) 추경호 새누리당 후보(대구 달성)가 4·13 총선 출정식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승리를 향한 각오를 다졌다.추 후보는 1일 오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새누리당과 추경호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총선 출정식을 가졌다. 바쁜 일정 중에도 소중한 시간을 내 참석한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 ...
- 윤후덕 "유세차 대신 노란 버스"…무소음 선거운동 약속
- 편집부 2016.04.01
- (서울=포커스뉴스) 경기 파주갑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이 선거 유세차 대신 '노란 어린이 보호차량'으로 선거 운동을 한다.윤 의원은 1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공식선거 운동 첫날 유세차 없는 선거운동, 소음 없는 선거운동, 흑색선전 없는 선거운동인 '3무 운동'을 선언 ...
- 김무성·安, 시간차 안산 방문…세월호 발언 나오나
- 편집부 2016.04.01
- (서울=포커스뉴스) 20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 일제히 서울을 누볐던 여야 지도부가 1일에는 다른 동선으로 선거 지원 활동에 나선다.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경기권을,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텃밭인 전북 지역으로 향했다.김 대표는 오전 10시 경기 수원 새누리당 경기도당에서 중앙선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