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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훈장 받은 이수현씨 부친 "장한 아들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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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번 다녀간 병원 "입원환자 '엑소더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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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다 팔지 몰라서…" 훔치기만 한 60대절도범 '쇠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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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이기 꺼려서" 메르스 예방 반상회 안내문 배포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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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무비리 피의자 전락한 김호복 前충주시장의 인생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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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 구하려다 숨진 이수현씨 부친 일본 훈장 받아
• 손님과 시비붙자 '메르스' 허위신고한 노래방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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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적 분쟁에 휘말린 청주 랜드마크 명암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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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침> 지방(진천경찰, '메르스' 개인정보 유출…)
• 경기도의회 정례회…전자파 안심지대 확대조례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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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경찰, '매르스' 개인정보 유출 군의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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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보건소 기능을 메르스 대응체계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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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도 뚫렸다…삼성서울 방문 공무원 메르스 확진(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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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당·복지시설 휴관…메르스로 갈 곳 잃은 노인들
• "퍼팅 자세 교정해줄게" 女골퍼 몰카찍은 골프장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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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조마조마…부산 143번 환자 접촉 47명 '음성'
• 하나로마트 입점업체 판매원 전격 해고…농협 '갑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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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도 뚫려…메르스 확진환자 첫 발생(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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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뭄 비상> '목타는' 미국 서부…혹독한 절수대책 눈길(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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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뭄 비상> '국가가뭄경감센터' 설치...중장기 종합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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