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청년기업가 이창성이 국민의힘 경기도의원으로 새롭게 도전을 한다고 한다. 지난 30일 오후3시에 이창성 후보는 개소식에 참석한 200여명의 많은 내빈분들 앞에서 정치의 시작을 알렸다.
개소식 사회는 배우 민준현님 시작으로 평촌교회 림형석담임 목사님의 축복기도와 심재철 전 국회부회장님의 축사가 있었다.
이 날 이창성 후보는"청년 사업가로 고객을 대하면서 고객을 섬기고 고객의 요구가 무엇인지 연구하고 준비해왔다"며"도전정신과 고객의 요구를 받는 경험으로 지역민을 위해 봉사하고자 풀뿌리 민주주의가 정착되고 발전하여 경기도가 지방자치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의원 출마 결심을 밝혔다.
성황리에 맞친 개소식 끝으로 6월 1일 지방선거 다가오는 가운데 이창성 후보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선거구 지역인 호계1·2·3,신촌동 상가와 주택이 밀집돼 있는 곳을 찾아가 시민분들을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시민들과 이창성 후보의 공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이곳저곳 여러주민들을 만나 격려와 응원을 받고있다고 한다.
이창성후보는 경기도의원 제6선거구 호계1·2·3,신촌동으로 출마하며 "시민의 목소리가 곧 공약이며, 안양시민의 바람을 듣겠다"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겠다" 다짐했다.
국민의힘 이창성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채명 후보와 본선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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