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나이에 20대 몸매를 가진 ‘몸짱' 모델 조현.

김인수 기자 / 2023-12-26 14:39:41
- 남다른 포스 자랑하는 시니어모델 조현.

[사진설명] 시니어모델 조현.

 

[부자동네타임즈 = 김인수 기자] 삶에 지쳐 힘들 대중들에게 마음속 따뜻한 연기를 보여주면서 언제든지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는 그런 “모델 조현” 이제 그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보자.

 

학창시절 교감선생님의 미스코리아 추천으로 부터 꿈을 키웠고 명동에 아신패션 (연예인 패션디자이너) 피팅모델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서울 패션위크, 아시아모델협회 랑유 디자이너, 김정아 디자이너, 김광자 디자이너, 이순화 디자이너, 주리화 디자이너, 조하영 디자이너, 권이현 디자이너, 그레이스문 디자이너등등 패션쇼, 피트니스 대회겸 쇼에도 참여하여 그랜드슬램을 2번 수상했다. 10대부터이니 거의 만 40년 정도라고 볼 수 있다.

 

[사진설명] 시니어모델 조현.

 

모델생활을 하면서 다른 일은 어떤 일을 하는지 질문에 "모델양성 교육을 한지 9년 차이다. KBS스포츠예술과학원 모델과 주임교수로 일하면서 경기대학교 모델 주임교수(전), 남서울예술종합학교 모델주임교수(전), 정화예술대학교 주임교수(전), 리더스 포럼 주임교수 등등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협회 세종대왕납시오 총감독, 각종 패션쇼 기획연출, 상업영화 출연, MC 수차례 출연 등등 있다."라고 전했다.

 

모델 조현이란 질문에 "진실과 신뢰입니다. 목표를 향해 참고 인내하며 내 관리는 물론 모델양성을 인성과 실력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몸학을 연구 개발하여 건강학적인 워킹을 지도하고 있으며 세계기네스 도전상과 미국 대통령 생활체육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시니어들의 체형교정과 건강학적인 워킹으로 국민들의 건강 전도사로 꾸준히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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