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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인분에 방치' 수원 아동방임 사건 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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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생 치어 숨지게한 광주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 구속
• 檢, 우수저류조 업체서 돈받은 공무원·교수 등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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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문 열자 쓰레기 '와르르'…발 디딜틈도 없어(종합)
• 경기의회 '자원봉사시간은행' 조례 추진…봉사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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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문 열자 쓰레기 '와르르'…발 디딜틈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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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재판' 중계 안산법정…울먹이는 재판장 보며 유족들 오열
• 택시요금이 100원…경기도 5월부터 '따복택시'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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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무사 '네팔 줌마탐험대' 하산길에 이재민 구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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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쓰레기 아파트에 10대 남매 방치…경찰 수사
• 안산 원룸건물 3층서 불…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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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경필 지사, 네팔에 위로전문…20만달러 지원
• 방치 오토바이 절도혐의…주정차단속 공무원 사전영장
• 경기도, 접경지역 통일경제특구법 제정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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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이슈> 상수원보호구역 싸고 이웃 지자체 갈등
• 네팔 등정 '경기도 줌마탐험대' 31명 전원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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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산위기 용인도시공사 우량기업으로 환골탈태
• 경기도 청년미취업자·취약계층 푸드트럭 창업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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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명당 방검복 1벌" 외사 경찰관 안전장비 '태부족'
• 연천 화학업체서 알코올 유출…물고기 떼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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