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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방문진 이사 추천·선임 또 미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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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덕화 "형식은 신파 악극이지만 연기·연출은 첨단"
• <세법개정> 종교인 과세에 대체로 긍정적…일부 개신교 "반대"
• 불교계 "5.24 대북제재 조치 해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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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광수 "소설이 가진 '퇴폐'의 재미, 포장하지 않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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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여론> 박 대통령 담화에 "공감" vs "서민희생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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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혼자있는 시간의 힘·와! 일본
• '시민 문화캐스터'가 소개하는 서울 문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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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광장에서 1박2일' 서울문화의밤 28∼29일 개최
• "친구야 내게 기대" 서울 초중고 또래상담가 활동
• '페르시아 예술을 만나다' 다문화박물관 이란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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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일교포 유학생 간첩사건 다룬 '조국이 버린 사람들'
• "미국 남녀 임금 격차, 경력 중반부 때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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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고교 세계·일본사 합쳐 필수과목화…"근현대사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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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서울대 농생대,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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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화부터 불상까지…인간이 예술에 몰입하는 이유는
• <신간> 바이오그래피 '최재천'·개념잡는 비주얼 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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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준만 교수, 이번엔 '독선 사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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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인 더 하이츠' 한국초연…양동근·키·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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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여파' 저소득층 문화누리카드 이용률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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