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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해 파도 넘은 시리아 난민 마르디니, 리우올림픽 감동의 도전
편집부 2016.07.29
(서울=포커스뉴스) 시리아 난민 출신 여자 수영선수 유스라 마르디니(18)가 2016 리우올림픽에 나선다. 마르디니는 지난해 8월 시리아를 탈출해 에게해를 건너 그리스 레스보스섬으로 피신한 난민이다.영국 BBC는 29일(한국시간) "리우올림픽 출전이 확정된 난민팀 수영선수 마르디니가 침몰 위기에 놓인 소형 보트를 끌고 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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