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소식
- 日관방장관, 방위백서 中비판에 "합당하지 않다" 반론
- 편집부 2015.07.22
- 케리 美국무 "이란 핵협상장 세번이나 박차고 나왔다"
- 편집부 2015.07.22
- 프랑스 검찰 '독살설' 아라파트 사인 수사 종결 요구
- 편집부 2015.07.22
- 북한 "대북전단 살포는 북침전쟁의 불씨"
- 편집부 2015.07.22
- 중국 혁명원로 완리 영결식…전국에 조기게양
- 편집부 2015.07.22
- 아베, 연일 TV서 집단자위권 강변…각계 반대표명 봇물
- 편집부 2015.07.22
- 캐나다 380만 가구 보육 수당 일제 증액…총선용 논란
- 편집부 2015.07.22
- 골드만삭스 "올해 글로벌 M&A 사상 최대 전망"
- 편집부 2015.07.22
- 버핏 "그리스 섬 산 적 없다…보도는 허위"
- 편집부 2015.07.22
- 이란 진출 서방기업에 골치아픈 라이벌 '혁명수비대'
- 편집부 2015.07.22
- 이란 진출 서방기업에 골치아픈 라이벌 '혁명수비대'(서울=연합뉴스) 홍성완 기자 = 서방 기업들이 이란 핵협상 타결을 계기로 이란시장 진출을 서두르고 있으나 장애물이 적지않다.가장 큰 도전은 '이란혁명수비대'이다.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간) 막강한 이란혁명수비대가 이란 경제의 '큰 손'이기도 하다면서 서 ...
- "고양이에 생선을" 중국 기율위 간부도 대거 낙마
- 편집부 2015.07.22
- "고양이에 생선을" 중국 기율위 간부도 대거 낙마 기율위 내부인사 작년에만 1천575명 각종 징계 당정 간부 중 강등사례도 이어져(베이징=연합뉴스) 홍제성 특파원 = 중국 공산당의 사정·감찰 총괄기구인 중앙기율검사위원회 내부 인사들이 부패와 비리 혐의로 대거 낙마하고 있다.시진핑(習近平) 체제의 반(反)부패 사정 드라이브 ...
- 중국, 드론 조종 자격증 도입 추진…규제 착수
- 편집부 2015.07.22
- "인지기능 저하 속도, 여성이 남성보다 빨라"
- 편집부 2015.07.22
- "인지기능 저하 속도, 여성이 남성보다 빨라"(워싱턴 AP=연합뉴스) 인지기능 저하가 진행되는 속도는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빠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워싱턴에서 진행되고 있는 미국알츠하이머병학회 국제학술회에서 이를 입증하는 3건의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미국 듀크 대학 의과대학 정신의학전문의 캐서린 린 박사는 이 중 한 연구 ...
- '상어와 사투' 호주 서퍼 "마음 추스르고 서핑 복귀"
- 편집부 2015.07.22
- 이란 의회, 미국 핵합의안 처리 이후 표결 가능성
- 편집부 2015.07.22
- SK건설컨소시엄, 멕시코 페멕스에서 3천400억원 합의금받기로
- 편집부 2015.07.22
- 고양이에 생선…中 도서관장이 진품 바꿔치기로 거액 챙겨
- 편집부 2015.07.22
- 오바마, 코미디쇼·트위터로 이란 핵합의 대국민 여론전
- 편집부 2015.07.22
- 오바마와 흥정시도 전 주지사, 수감중 일부 혐의 벗어
- 편집부 2015.07.22
- 태국, 극심한 가뭄에 쌀 1천만 t 수출 달성 '차질'
- 편집부 201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