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이채봉칼럼] 따뜻한 하루
- 이채봉 기자 2015.08.29
- 향기 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꽃 중에 향기가 진한 꽃은 무엇일까요?아마 아카시아 꽃인 것 같습니다.창문을 닫아놓은 방안까지 길가에 핀 아카시아 꽃향기가 가득하니까요.그 향기가 참 좋습니다.전 아내와 함께 차를 타고 가며 도란도란 이야기하기를 좋아합니다."벚꽃이 피었을 때 이 길을 지나가면 환상 그 자체인데, 아카 ...
- [이채봉칼럼] 만원의 행복
- 이채봉 기자 2015.08.28
- 어느 날 남편이 만원 지폐 한 장을 꺼내 아내의 손에 꼭 쥐여주었습니다.지쳐 보인다며 어디 나가면 음료수라도 꼭 사 먹으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습니다.아내는 남편이 손에 쥐여 준 만 원을 받아 들고는 말합니다."여보, 나 하나도 힘들지 않아요."라고며칠 뒤 아내는 노인정에 다니는 시아버지께 남편에게 받았던 만원을 드리며 ...
- [이상헌칼럼] 감기와 함께 하기
- 부자동네타임즈 2015.08.28
- 꽃처럼 활짝 웃으며 걸어가는 사람을 보면 나도 즐겁고
오만상의 사람을 보면 보는 나도 괴롭다
똑같은 세상에 살면서도 똑 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
북한군이 설치한 지뢰에 두 다리를 잃은 군인들은
두 팔이 남아 있음에 감사하는 것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지는데
두팔 두다리를 가지고도 불평 원망하는 사람도 수없이 많다. ...
- 광주서부경찰서, '숙취운전 근절 등 복무기강 점검'
- 손권일 기자 2015.08.27
- [광주=부자동네타임즈 손권일 기자] 광주광역시 서부경찰서(총경 오윤수) 는 27일 아침 경찰서 정문에서 교통경찰과 청렴동아리 회원 10여명이 합동으로 출근길 직원들을 대상으로 불시에 숙취운전 여부를 점검했다.
이날 복무점검은 최근 발생하는 경찰관의 음주운전 및 규율위반 사고를 예방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청렴동아 ...
- [이채봉칼럼] 아빠, 정말 죄송해요
- 이채봉 기자 2015.08.27
- 눈을 씻고 찾아봐도 애교는 보이지 않고,오히려 무뚝뚝하기까지 한, 선머슴 같은 딸이 바로 나다.그렇게 딸 키우는 재미 하나 드리지 못하는 딸이지만,아버지는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보다 내가 먼저다.물론 세상의 다른 아버지들도 모두 그렇겠지만...아버지에게는 나만큼이나 소중한 한 가지가 더 있다.그건 바로 아버지와 20년 세월 ...
- 광주광역시, 금호타이어 '끝장중재' 나선다
- 손권일 기자 2015.08.27
- [광주=부자동네타임즈 손권일 기자] 금호타이어 노조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금호타이어 노사 분쟁에 대한 적극적인 중재를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윤장현 시장은 26일 "금호타이어 파업 장기화로 피해가 커지고 지역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라며 "더 이상 노사만의 문제로만 놓아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