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차에 실리는 스크린도어 사고 김 군의 관

편집부 / 2016-06-09 11:33:59
△ 영구차에 실리는 스크린도어 사고 김 군의 관

(서울=포커스뉴스)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정비하다가 숨진 김 모 군의 발인일인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관이 영구차에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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