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를 위해 29년의 눈물을 삼킨 어머니

편집부 / 2016-06-09 16:28:44
△ 민주화를 위해 29년의 눈물을 삼킨 어머니

(서울=포커스뉴스)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정문 앞에서 열린 '제29주기 이한열 열사 동판 제막식에 참석한 배은심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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