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내준게 아쉬워

편집부 / 2016-04-22 21:42:30
△ 안타 내준게 아쉬워

(서울=포커스뉴스)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한화-두산 경기 6회말 2사 1루에서 한화 2루수 정근우가 두산 양의지에게 텍사스성 안타를 내준 후 우익수 김경언의 엉덩이를 두드리며 아쉬워하고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WEEKLY HOT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