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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과 방패 |
(안산=포커스뉴스) 22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OK저축은행-현대캐피탈 경기에서 OK저축은행 박원빈과 송희채가 현대캐피탈 신영석의 스파이크를 블로킹으로 막고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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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과 방패 |
(안산=포커스뉴스) 22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OK저축은행-현대캐피탈 경기에서 OK저축은행 박원빈과 송희채가 현대캐피탈 신영석의 스파이크를 블로킹으로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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