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예천군, 주민 불편사항해소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매진할 계획

서소민 기자 / 2017-01-09 23:22:02
- 소규모주민숙원사업, 자조협동사업, 전통시장활성화 추진

[부자동네타임즈 서소민 기자]예천군에서는 2017년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농업소득 증대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사업비 59억3천만원으로 소규모주민숙원사업(69여건), 자조협동사업(180여건), 도비지원사업(23건), 새마을시설물 유지보수사업(20지구), 생활환경주변 정비사업(10지구), 미지급용지보상(12지구)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예천군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협의회, 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에 총 2억3천만원을 지원해 지역발전을 위한 구심체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4천만원으로 중앙시장 비가림시설 등을 보수·보강해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2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상설시장 방범용 CCTV를 교체해 범죄 예방은 물론 시장 내 방범을 강화해 상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사회적기업(9개소, 3억4천4백만원)과 마을기업(1개소, 3천만원)을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그 밖에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7천6백만원), 공공근로사업(7천2백만원), 청년창업가 육성지원(3천만원)을 통해 지역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주민생활 안정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특히, 기업체 개별 방문 및 지속적인 상담과 합동투자유치설명회에 참여해 기업하기 좋은 예천을 적극 홍보하고 도청이전 등 지역여건 변화에 따른 효과적인 기업유치에 매진할 계획이며 제2농공단지 잔여필지 분양을 위한 유치기업 지원방안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현장 중심의 수요자 맞춤형 규제개혁을 위해 등록규제 감축, 민간단체 간담회 개최 및 기동반 편성 운영, 공무원 규제개혁 교육 실시, 규제신고센터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예천군에서는 2017년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농업소득 증대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사업비 59억3천만원으로 소규모주민숙원사업(69여건), 자조협동사업(180여건), 도비지원사업(23건), 새마을시설물 유지보수사업(20지구), 생활환경주변 정비사업(10지구), 미지급용지보상(12지구)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예천군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협의회, 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에 총 2억3천만원을 지원해 지역발전을 위한 구심체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4천만원으로 중앙시장 비가림시설 등을 보수·보강해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2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상설시장 방범용 CCTV를 교체해 범죄 예방은 물론 시장 내 방범을 강화해 상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사회적기업(9개소, 3억4천4백만원)과 마을기업(1개소, 3천만원)을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그 밖에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7천6백만원), 공공근로사업(7천2백만원), 청년창업가 육성지원(3천만원)을 통해 지역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주민생활 안정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특히, 기업체 개별 방문 및 지속적인 상담과 합동투자유치설명회에 참여해 기업하기 좋은 예천을 적극 홍보하고 도청이전 등 지역여건 변화에 따른 효과적인 기업유치에 매진할 계획이며 제2농공단지 잔여필지 분양을 위한 유치기업 지원방안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현장 중심의 수요자 맞춤형 규제개혁을 위해 등록규제 감축, 민간단체 간담회 개최 및 기동반 편성 운영, 공무원 규제개혁 교육 실시, 규제신고센터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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