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니지컴퍼니 핫플렉스 포터데이.
[사진설명] 이율리 레이싱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 이율리 레이싱 모델)
[부자동네타임즈 = 김인수 기자] 지난 26일 경기도 양주시 청담로 270~25에서 열린 퍼니지컴퍼니 핫플렉스 포터데이 신고식을 치뤘다.
이날 첫번째 의상은 블랙 모노키니 두번째는 골드 비키니와 핫팬츠로 상반된 컨셉으로 화려한 이미지 변신을 하였다.
[사진설명] 이율리 레이싱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 이율리 레이싱 모델)
당당하게 도전하는 그녀가 아름답다. 165cm의 훤칠한 키와 동양적 마스크를 지닌 레이싱모델이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다른 레이싱모델들과 같이 내레이터 모델 경험이 있는 신인 아닌 신인이다.
이율리 모델은 "지난 신인 모델 쇼케이스 이후 열린 첫 모터쇼 즐겁게 촬영했어요. 멋진차 전시해 주신 차주분들과 예쁘게 영상과 사진 담아주신 작가님들 덕분에 더욱 핫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무도 즐기는 자를 이길수 없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저의 매력을 더 많이 보여드릴테니 기대해주세요."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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