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몸짱 레이싱모델 황단아" 눈부신 외모로 팬들의 마음을 늘 설래게...

김인수 기자 / 2022-11-10 21:35:23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국내 최대 규모 레이스대회 ‘현대 N 페스티벌’

[사진설명]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레이싱모델 황단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10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국내 최대 규모 레이스대회 ‘현대 N 페스티벌’ 6/7라운드를 개최하고 고성능 브랜드 N 차량의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와 더불어, 참가 선수와 모터스포츠 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되였다.


올해 5월 시즌 첫 레이스가 시작된 ‘현대 N 페스티벌’은 ‘아반떼 N 컵(프로급, N1 Class)’, ‘벨로스터 N 컵(아마추어급, N2 Class)’, ‘아반떼 N 라인 컵(입문자급, N3 Class)’ 등의 스프린트(Sprint) 클래스와 ‘아반떼 N 타임 트라이얼’, ‘벨로스터 N 타임 트라이얼’, ‘아반떼 N 라인 타임 트라이얼’ 등의 타임 트라이얼(Time Trial) 클래스로 운영되고 있다.


레이싱모델 황단아는 "쌀쌀할줄알앗는데 날씨가 너무좋아서 너무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관객분들두 좋은추억많이쌓으시구 행복하셨습좋겟습니다."라고 관계들에게 전했다.


현대자동차는 3년 만에 유관중 대회로 개최되는 ‘현대 N 페스티벌’을 더욱 특별하게 기념하기 위해 이번 5라운드에 다채로운 고객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


레이싱모델 황단아는 "더욱 발전하는 모델 황단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앞으로 계획을 전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모터스포츠의 가슴 뛰는 순간을 관람객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N 라운지 파티’를 비롯한 여러 고객 체험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다음 달 영암 F1 서킷(KIC)에서 열리는 ‘현대 N 페스티벌’ 마지막 라운드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현대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2003~2010)’을 시작으로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2011~2018)’을 거쳐 ‘현대 N 페스티벌(2019~)’까지 약 20년간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다양한 대회를 지속해서 후원 및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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