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매력 여신 "최상아 배우"

김인수 기자 / 2023-06-23 21:26:38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출연!

 [사진설명] 최상아 배우 프로필 사진.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삶에 지쳐 힘들 대중들에게 마음속 따뜻한 연기를 보여주면서 언제든지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는 그런 “배우 최상아” 이제 그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보자.

 

그녀는 고2 때 진로를 결정할 시기에 노래와 춤추는 걸 좋아 그때 다재다능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연기학원을 다니면서 연기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연습하는 거울의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태어나 희열,행복감,엔돌핀 등 그때 처음 짜릿한 느낌을 느끼고 그때부턴 연기에 진지하게 배우의 꿈을 펼쳐 나갔다.


하지만 그녀의 배우에 길은 쉽지 않았다. TV조선 알콩달콩- 메인 리포터, Jtbc-알짜왕 Drama ENA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SBS 진짜가 나타났다, SBS 어게인마이라이프, SBS오늘부터우리는, 2020불새, SBS 운명과 분노, KBS 내남자의 비밀, MBC 배드 파파 , SBS냄새를보는소녀, MBC 그녀는 예뻤다, TVN 황금거탑등 다양한 작품을 하면서 성장해나가는 나 자신을 살아 있는 것을 느끼고 한다.

 

[사진설명] 최상아 배우 프로필 사진.

현실적으로 배우도 하면서 다른 일 어떤 일을 하시는지? 질문에 "일이 없을 땐 정말 없었다. 그래서 20대 초반에는 행사, 카페, 영화관, 모델일 등등 배우 외에는 정말 많은 일들을 해왔다. 그리고 남는 시간에 봉사활동을 시작 했다. 지금은 벌써 6년째가 되어가고 이젠 주기적으로 매번 참석하고 있다.  일이 없을 때 불안감이나 초조함, 공허함 등등 여러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시기에 오히려 더 나누고 배풀면서 좋은 에너지를 받게 되였다. 배우로써 더욱더 열심히 해서 선한 영향력을 배푸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작품에서 시청자분들에게 친밀감 있게 다음 작품이 궁금한 배우가 되고 싶다. 좋은 배우 이기전에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예능, 리포터 기회가 닿는대로 뭐든 열심히 하고 싶다. 올해 가을 드라마 차기 작품도 준비중이다. 그녀의 도전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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