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고양시는 "6월 22일 16시 기준 타지역 감염 4명 등 총1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원인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4명, 가족 간 감염 3명, 그 외 5명은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로 분류하면 덕양구 주민 6명, 일산서구 주민 5명, 타지역 1명이다. 그 외 영등포구보건소에서 고양시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6월 22일 16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3,460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3,315명(국내감염 3,220명, 해외감염 95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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