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관객 시선 사로 잡는 몸매 레이싱모델 이율리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 이율리모델)
[부자동네타임즈 = 김인수 기자] 지난 6일 경기도 평택시 도일동 위시빌리 카페에서 ‘2024 레이싱모델 올스타 모터쇼’가 개최됐다.
2022년 첫 개최 이후 2년 만에 다시 열린 올스타 모터쇼는 퍼니지컴퍼니(대표 연규삼) 주최·주관, 위시빌리 지원으로 열렸다.
유승연 아나운서가 MC를 맡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개회식에서 메시, 호나우드,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세계 유명 축구선수들의 유니폼을 입은 레이싱모델들의 등장이 시선을 압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하음, 제바, 장인영, 신소향, 오아희, 유리안, 김미진, 도유리, 이다령, 서윤아, 유진, 강이나, 한민영, 조은하, 김세라, 유리, 설민아, 이아민, 김서하, 조인영, 이수빈, 황서현, 스칼렛, 송수빈, 윤설화, 정우주, 이하린, 크리스탈, 윤진, 임린아, 송진영, 나리, 미유, 율리, 루나킴, 엘라, 김가린, 주해린, 오덕화, 지희, 이신비 등 레이싱모델 41명이 참여했다.
[사진설명] 관객 시선 사로 잡는 몸매 레이싱모델 이율리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 이율리모델)
레이싱모델 이율리는 "정말 무덥고 뜨거운 날씨였어요. 연 1회 개최되는 큰 행사인 만큼 많은 분들과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또한 "앞으로는 개인적인 활동 분야를 넓혀가게 되었어요. 다양한 분야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매력으로 찾아뵐테니 모델 율리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전했다.
퍼니지컴퍼니 연 대표는 “더운 날씨에 참석해 주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3회 레이싱모델 올스타 모터쇼도 열심히 준비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간단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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