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왼쪽부터 숭실대 석사과정 박준석 연구원, (주)(주)핏템스 김준상 대표, (사)한국스포츠문화예술 엄성흠이사장, 임서희배우.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지난 27일 서울 성북구 개운사2길 48 고려대 안암학사 CJ인터내셔널 하우스 1층에서 사단법인 한국스포츠문화예술 창단식을 열렸다.
(사)한국스포츠문화예술은 소외된 장애인 스포츠 및 비인기 스포츠등 다양한 선수들과 함꼐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쇼 그리고 어려운에 처한 선수들, 어린 스포츠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 및 지원하는 것이 목적으로 하는 단체이다.
(사)한국스포츠문화예술 엄성흠이사장은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인터넷과 첨단 시스템의 발전으로 이제 스포츠와 문화영역에서도 다양한 예술적 표현과 어울러져 융복합 컨텐츠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세상은 빠르게 발전하는데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아직도 소외된 장애인과 고령자, 삶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있습니다. (사)한국스포츠문화예술은 스포츠와 문화, 예술분야의 전문가들과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자합니다. 지금 여러분이 우리재단과 함께하는 작은 힘과 노력이 세상을 밝게 빛나게 할 씨앗이 될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임원진 및 단체회원들에게 창단식의 의미를 전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행복한서울 사회적협동조합 김문성이사, 임서희배우, (사)한국스포츠문화예술 민준현홍보이사, 행복한서울 사회적협동조합 박준서이사장, 행복한서울 사회적협동조합 박정민이사, 행복한서울 사회적협동조합 이용섭이사.
행복한서울 사회적협동조합은 "스포츠 전문가들과 언론, 미디어등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스포츠의 높은 진입장벽을 낮추고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수 있도록 하고 저소득층 및 선수육성"조합과 업무 협약 체결를 진행하였다.
(사)한국스포츠문화예술과 행복한서울 사회적협동조합이 하나되여 많은 스포츠 선수들을 육성 후원하여 앞으로 스포츠 강국이 될길 기원한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