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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 켄싱턴 스타호텔 전경.<사진제공=이랜드> |
(서울=포커스뉴스) 이랜드가 운영하는 설악 켄싱턴 스타호텔이 단풍놀이 시즌을 맞아 가을 패키지 상품 '단풍홀릭 패키지'과 '메이플 다이닝 패키지'를 내놨다.
단풍홀릭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으로, 메이플 다이닝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토요디너뷔페로 각각 구성됐다.
10월 한달간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각각 16만9000원과 27만9000원부터다.
조승예 기자 sysy@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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