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2023 제1회 대한민국 무궁화퀸모델선발대회, 아젤리아 드레스 패션쇼에 당당한 위킹을 선보이는 한지민 미시즈모델.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지난 14일 2023 제1회 대한민국 무궁화퀸모델선발대회, 아젤리아 드레스 패션쇼가 리버사이드 호텔 노벨리아 볼룸 1층에서 오후 6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아젤리아 드레스 패션쇼와 함께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동서양의 미학적 조화를 통해 현대적인 감각과 디자인으로 K-컬처를 창조한 인기 디자이너 임은주가 디자인과 총괄 감독을 맡는다.
박수정 총재(2023꽃 세계 꽃의 날 제정자), 유재기 박사(노벨 문학, 동양문학), 임은주 디자이너(아젤리아 드레스), 김민석 총재(판다 하나 봉사단)이 공동 주최 주관으로 기획행사를 협력으로 만들어진 무대이다.
아젤리아 드레스 패션쇼 및 시상식과 함께 제1회 대한민국 무궁화 퀸 모델선발대회가 본선 시상식으로 진행되며 입장 참가자 선착순 200명에게 50만 원대 최상의 수입썬그라스태를 선물로 증정했다.
[사진설명] 2023 제1회 대한민국 무궁화퀸모델선발대회, 아젤리아 드레스 패션쇼에 참가한 한지민 미시즈모델.
이날 한지민 미시즈모델은 "코로나로 인해 침체되어 있던 경기속에서 다시금 피어나는 다양한 패션쇼를 참가하고 싶었고 그중에서 패션감 돋보이는 아젤리아드레스 대표님의 특별한 드레스를 입어보고 싶었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참가동지를 밝혔다.
임은주 디자이너은 "자만하지 않고 디자이너로서 작품 제작을 꾸준히 할 것"이라며,"앞으로 문화 강국을 만드는 중심에 우뚝 서는 디자이너, 모델들을 위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한지민 미시즈모델은 "제1회 무궁화 콘테스트의 드레스 패션쇼에서 설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무궁화모델 홍보대사로써 문화의 강국을위해 세계적으로 힘쓰시는 임은주 디자이너의 작품 드레스를 더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습니다."라고 소감를 밝혔다.
[사진설명] 2023 제1회 대한민국 무궁화퀸모델선발대회, 아젤리아 드레스 패션쇼에 참가한 한지민 미시즈모델.
무궁화가 일편단심인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2023제1회 대한민국 무궁화 퀸 모델선발대회'를 구상했다.
이번 대회 수상자는 무궁화 봉사단으로 활동할 계획이며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고 무궁화 꽃을 사랑하는 의미의 봉사를 하게 된다. 디자이너 임은주는 꾸준한 아젤리아 드레스 패션쇼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화사하게 만들어 미의 기준을 새롭게 했다.
또한 한지민 미시즈모델은 "아젤리아 대표님의 뜻에 따라 한류문화, 의상을 세계적으로 알리는데 한 일원으로 역할을 다 하고 싶습니다. 또한 항상 준비되어 있는 미즈모델로 노력하는 자세로 늘 임하겠습니다." 앞으로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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