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고양시는 "지난 13일 저녁 1명, 14일 16시 기준 3명 등 총 4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 원인은 지인 접촉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그 외 2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거주지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 3명, 타지역 시민이 1명으로 나타났다.
3월 14일 16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2,275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2,181명(국내감염 2,109명, 해외감염 72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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