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칭)환경총,청양지회, 고운식물원 환경의 날 맞아 특별환경교육 참여

김민석 기자 / 2026-06-05 16:03:57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약칭 환경총) 청양지회는 2026년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고운식물원이 주관한 특별 환경교육에 참여하여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운식물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식물원으로 1만여 종의 식물을 보전·관리하고 있으며, 41종의 멸종위기 식물에 대한 증식과 보전 활동을 수행하는 생태보전의 중심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미래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연유산을 지키기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고운식물원 설립자 이주호 회장의 노력과 철학을 되새기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

 

또한 청양지회 발전과 환경실천 활동에 헌신해 온 약칭)환경총 강상규 고문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사회 환경보전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약칭)환경총 청양지회가 지역사회 자원순환경제 실천 거점으로 운영하고 있는 자원순환점빵은 개소 1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했다. 자원순환점빵은 재사용과 재활용을 기반으로 자원의 순환 이용을 촉진하고, 주민들의 자원순환 실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정착을 통해 지역사회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실천 모델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순환경제 사회 전환을 위한 정책 방향과도 뜻을 같이하고 있다.

 

운영진 전원은 무보수로 참여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그러나 자원순환경제의 정착과 지속가능한 운영은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자체와 공공기관, 기업,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 구축과 제도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할 과제로 제시되고 있다. 환경보전은 일회성 행사나 단기적 실천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실천해야 할 지속적인 과제임을 확인하였다.

 

이는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이종현 회장을 비롯한 전국 환경관리사들이 추구하는 환경실천의 가치와 방향을 담고 있으며, 환경의 날이 지닌 의미를 단순한 기념이 아닌 생활 속 실천과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으로 이어가기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담고 있다.

앞으로도 환경총은 환경교육과 자원순환 실천, 생태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실현에 기여하고, 환경의 가치를 미래유산으로 계승하는 데 앞장서고자 한다.

특히 생활 속 작은 환경실천이 지역사회 자원순환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라는 인식 아래, 주민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교육을 강화하여 사람과 자연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힘을 모아 나갈 것이다. 환경의 날이 환경의 소중함과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어, 더 나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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