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내용 요약 부제2 성공담이 아닌 실패와 시행착오를 담아, 농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제안

<사진: 『버려진 것들이 세상을 바꾼다』 표지>
박영환 아리코그룹 회장 저, 2026년 8월 15일 초판 발행
아리코그룹(회장 박영환)이 팜 바이오매스 순환경제 사업의 20여 년 여정을 담은 저서 『버려진 것들이 세상을 바꾼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박영환 회장이 20여 년 전 말레이시아의 한 팜오일 공장에서 마주한 작은 질문에서 출발한다. 산업 부산물로 버려지던 자원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수많은 연구와 실패, 도전을 거쳐 오늘에 이른 과정을 진솔하게 기록했다.
박 회장이 이끄는 아리코그룹은 팜오일 부산물인 EFB(빈 과방), OPT(줄기), PKS(껍질), POME(폐수) 등을 축산 깔짚, 유기질 비료, 발효 사료, 바이오차 및 탄소배출권 등 네 가지 가치 자원으로 전환하는 'MECRP(말레이시아 에코 순환자원 프로젝트)'를 핵심 사업으로 추진해왔다.
저자는 책에서 이 책이 새로운 기술을 자랑하기 위해 쓰인 것이 아니라, 농업과 축산업의 현장에서 들려온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바꾸기 위해 걸어온 시간의 기록이라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특히 이번 저서는 화려한 성공담이 아닌, 실패와 시행착오를 가감 없이 담아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저자는 이 기록이 우리 농업과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영환 회장은 아리코그룹을 이끌며 팜 바이오매스 순환경제 분야에서 말레이시아와 한국을 잇는 사업을 전개해왔다. 이번 저서는 그가 현장에서 직접 체득한 통찰과 오랜 시행착오의 기록을 일반 독자와 나누기 위해 집필한 첫 단행본이다.
『버려진 것들이 세상을 바꾼다』는 2026년 8월 15일 초판 발행했으며, 교보문고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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