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이달 10일부터 개막한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추석특집에 이어 내달 9일까지 펼쳐지는 스페셜 콘서트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미스터트롯의 재간둥이 이찬원을 비롯하여 나태주, 진해성, 신유 등 트로트 대세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스페셜 콘서트는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제1행사장 메인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 및 출연 일정은 9월 30일 이찬원, 10월 2일 서지오, 김혜연, 10월 3일 조명섭, 설하윤, 10월 6일 진해성, 10월 9일 이선, 신유로 구성된다.
2021년 7월 함양군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선은, 오는 10월9일 토요일 다가오는 특급연휴에 트로트가수 신유와 함께 스페셜콘서트로 메인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배우겸 가수 이선은 현재 영화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상반기 KBS2 에서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한중일 동시상영 드라마 암행어사 에서 ost
모델,가수,연기까지 넓어져가는 활동영역에 이선은 "신인인 저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서 항상 겸손하고 진중한 열정으로 노력할 것이고 좋은모습 보여드리겠다. 지켜봐달라" 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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