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아시아피트니스는 지난 5월 9일 부천복사골문화센터에서 열리는 대회를 앞두고 심사위원들과 참가 선수들간에 포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참가 선수뿐 아니라 운동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까지도 무료로 관람을 제공했다. 피트니스 종목에는 보디빌딩, 클래식보디빌딩, 스포츠모델, 뷰티모델, 비키니, 피지크, 필라테스등 다채로운 종목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아시아피트니스협회의 김영훈 회장은 "프로 선수뿐만이 아닌 일반인들 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대회의 장을 열겠다고 밝혔다." 또 한 "미래통합당 이학재 국회의원을 비롯 인천서구의회 권동식의원은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최고의 대회로 저변확대에 힘쓰고 아시아피트니스대회가 대한민국을 기점으로 한류열풍을 전파할 수 있게 행정적으로 검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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