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배우 최상아.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배우 최상아가 TV조선 알콩달콩 에 리포터로 전격 고정 출연한다. 진행은 배우 이훈, 강성진 등 이MC를 맡고 있으며 오는 6월1일 첫출연을 시작으로 트롯퀸 김혜연 과 촬영을 마쳤다. 알콩달콩은 매주 목요일 저녁7시 에 방영된다.
이어 KBS2 진짜가나타났다 드라마 촬영도 끝냈고 공태경역 배우 안재현과 호흡을 맞춘 최상아는 이달 21일 18회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촬영하고 있는 배우 최상아.
올해 영화 가로수길이봄씨어터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드라마,스포츠 예능도 차기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준비중이다.
리포터 진행과 드라마촬영을 병행하면서 유기동물 봉사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배우 최상아는 부산광역시 반려동물협회 홍보대사, 한국사회공헌협회 인플루언서 사회공헌단 소속으로 올해 많은 유기동물 입양행사에 참여 함으로써 홍보대사에도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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