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파병 전우들과 함께'
- 편집부 2016.02.23
- (서울=포커스뉴스)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한빛부대 6진 파병 환송식'에 자리한 파병대원들이 환송식을 마친 뒤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한빛부대는 지난 2013년 UN의 요청으로 아프리카 남수단에 파병돼 오랜 내전의 휴유증을 앓고 있는 남수단의 재건지원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 '걱정하지마'
- 편집부 2016.02.23
- (서울=포커스뉴스)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한빛부대 6진 파병 환송식'에 자리한 파병대원이 환송식을 마친 뒤 딸과 인사 하고 있다. 한빛부대는 지난 2013년 UN의 요청으로 아프리카 남수단에 파병돼 오랜 내전의 휴유증을 앓고 있는 남수단의 재건지원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 '아빠 조심히 잘다녀올께'
- 편집부 2016.02.23
- (서울=포커스뉴스)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한빛부대 6진 파병 환송식'에 자리한 파병대원이 환송식을 마친 뒤 딸과 인사 하고 있다. 한빛부대는 지난 2013년 UN의 요청으로 아프리카 남수단에 파병돼 오랜 내전의 휴유증을 앓고 있는 남수단의 재건지원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 '파병 전 마지막 입맞춤'
- 편집부 2016.02.23
- (서울=포커스뉴스)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한빛부대 6진 파병 환송식'에 자리한 파병대원이 환송식을 마친 뒤 딸과 인사 하고 있다. 한빛부대는 지난 2013년 UN의 요청으로 아프리카 남수단에 파병돼 오랜 내전의 휴유증을 앓고 있는 남수단의 재건지원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 '아빠 다녀올께'
- 편집부 2016.02.23
- (서울=포커스뉴스)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한빛부대 6진 파병 환송식'에 자리한 파병대원이 환송식을 마친 뒤 딸과 인사 하고 있다. 한빛부대는 지난 2013년 UN의 요청으로 아프리카 남수단에 파병돼 오랜 내전의 휴유증을 앓고 있는 남수단의 재건지원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