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새누리 김을동 "친북·종북세력 막는 방파제 될 것"
- 편집부 2016.04.10
- 안철수 "호남行? 수도권 유세 집중"
- 편집부 2016.04.10
- 태극기 펼쳐진 유세장
- 편집부 2016.04.10
- 태극기 몸에 두르고
- 편집부 2016.04.10
- 김무성·김을동, 두 손 높이
- 편집부 2016.04.10
- 김무성 '시원하시죠'
- 편집부 2016.04.10
- 김무성, 김을동 송파병 지원유세
- 편집부 2016.04.10
- 김무성 '잘 부탁드립니다'
- 편집부 2016.04.10
- 김무성 '김을동, 지지호소'
- 편집부 2016.04.10
- 남편 이재영 지지호소하는 박정숙
- 편집부 2016.04.10
- 지지호소하는 김무성
- 편집부 2016.04.10
- 김무성, 이재영·신동우와 손 높이
- 편집부 201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