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4·13 당선] 충북 청주서원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 편집부 2016.04.14
- (서울=포커스뉴스)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후보가 14일 오전 2시51분 현재 .43.5%의 득표율(4만4717표)로 당선이 확정됐다.2위는 42.2%(4만3398표)를 획득한 새누리당 최현호 후보가 차지했다.
- <포커스 4·13-당선人> 울산 남을 새누리당 박맹우
- 편집부 2016.04.14
- (서울=포커스뉴스) 울산시장 출신으로 이번 총선 울산 남을에서 당선돼 재선 고지에 오른 박맹우 새누리당 의원.1951년 울산에서 태어난 그는 울산 제일중학교와 경남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국민대학교 행정학과에 진학했으며, 제25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박 의원은 경상남도 함안군수와 2002부터 2014년까지 12년간 제3·4· ...
- [4·13 당선] 울산 남을 새누리당 박맹우
- 편집부 2016.04.14
- (서울=포커스뉴스) 13일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울산 남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박맹우 후보가 43.0%의 득표율(2만9836표)로 당선이 확정됐다.2위는 40.6%를 차지한 무소속 송철호 후보가 차지했다.
- <포커스 4·13-당선人> 서울 강남갑 새누리당 이종구
- 편집부 2016.04.14
- (서울=포커스뉴스) 서울 강남갑에서 금배지를 단 새누리당 소속 이종구 당선인. 지난 17·18대 국회의원을 지낸 그는 이번 20대 총선으로 3선 고지를 밟게 됐다.1950년 부산에서 태어난 이 당선인은 서울 경기중학교와 경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 진학 했다.그는 제17회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재정경제부 ...
- [4·13 당선] 서울 강남갑 새누리당 이종구
- 편집부 2016.04.14
- (서울=포커스뉴스) 13일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서울 강남갑에 출마한 새누리당 이종구 후보가 55.2%의 득표율(4만1044표)로 당선이 확정됐다.2위는 44.8%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김성곤 후보가 차지했다.
- [4·13 당선] 인천 남갑 새누리당 홍일표
- 편집부 2016.04.14
- (서울=포커스뉴스) 13일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인천 남갑에 출마한 새누리당 홍일표 후보가 44.9%의 득표율(3만5141표)로 당선이 확정됐다.2위는 35.4%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후보가 차지했다.<사진출처=홍일표 페이스북>
- <포커스 4·13-당선人> 인천 남갑 새누리당 홍일표
- 편집부 2016.04.14
- (서울=포커스뉴스) 제20대 총선 인천 남갑에서 홍일표 새누리당 의원이 3선에 성공했다.충남 홍성에서 태어난 홍 의원은 4년 특별장학생으로 건국대학교 법학대학에 진학한 뒤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그는 대구지법과 인천지법, 서울고등법원 등에서 판사를 역임하고 이후 변호사로 활동하다 인천시 정무부시장을 지내며 행정경험을 ...
- '당선 유력' 김성식 "말도 안 되는 승리…관악주민이 쓴 드라마"
- 편집부 2016.04.14
- (서울=포커스뉴스) 자정을 훨씬 넘겨서야 김성식 국민의당 후보(서울 관악갑)는 활짝 웃었다.14일 오전 2시 10분쯤 개표 내내 2위보다 3~4%포인트 앞서던 김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졌다.김 후보는 "알량한 김성식이 이긴 것이 아니라 낡은 정치를 이겨야겠다는 서울 관악갑 주민들의 승리"라며 조심스레 20대 국회의원 당선 ...
- <포커스 4·13-당선人> 서울 서초을 새누리당 박성중
- 편집부 2016.04.14
- (서울=포커스뉴스) 서울 서초을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받은 박성중 후보가 금배지를 달았다.1958년 경남 남해군 서면에서 출생한 그는 부산 경남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에 입학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학위를 땄으며, 제23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대통령 민정비서실 행정관, 서울시 행정과장, 대통령 ...
- [4·13 당선] 서울 서초을 새누리당 박성중
- 편집부 2016.04.14
- (서울=포커스뉴스) 13일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서울 서초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박성중 후보가 47.1%의 득표율(5만1108표)로 당선이 확정됐다.2위는 36.3%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김기영 후보가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