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노후교육시설 35곳 정밀점검 D등급…개보수 필요"
- 편집부 2015.03.08
- "노후교육시설 35곳 정밀점검 D등급…개보수 필요"
정진후 의원 "안전점검에 참여하는 전문가 늘려야"(세종=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전국적으로 노후된 교육시설 35곳에서 개보수가 시급한 것으로 파악됐다.8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의당 정진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4년 노후건물 정밀점검 추진
- 한-카타르 교육협력 양해각서 체결
- 편집부 2015.03.08
- 한-카타르 교육협력 양해각서 체결(세종=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한국과 카타르가 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서 교육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교육부가 밝혔다.박근혜 대통령의 카타르 방문을 계기로 체결되는 양해각서는 양국 간 교육과정과 교육평가 등 교육시스템 협력, 교육분야 연구 및 성과 공유, 학부생 및 ...
- 동작관악교육청, 학교현장 계약 지원 컨설팅단 운영
- 편집부 2015.03.08
- 동작관악교육청, 학교현장 계약 지원 컨설팅단 운영(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서울시교육청 산하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청·렴·나·비(청렴은 나로부터 비롯된다) 프로젝트 학교 계약업무 및 전자조달시스템 활용 지원팀'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팀은 학교현장에서 처리하는 다양한 계약을 지원하고자 교육청 계약담당과 ...
- 경기교육청 5대 부패취약분야 대대적 특정감사
- 편집부 2015.03.08
- 경기교육청 5대 부패취약분야 대대적 특정감사
석달간 30여명 투입 100여개 교육지원청·학교 대상(수원=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6월 말까지 3개월여간 각 교육지원청과 공·사립 학교를 대상으로 '5대 부패취약분야 특정감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5대 부패취약분야는 방과후 학교, 사학, 기 ...
- 서울대 합격선 부풀려 경쟁자 쫓으려던 수험생 덜미
- 편집부 2015.03.08
- 서울대 합격선 부풀려 경쟁자 쫓으려던 수험생 덜미
거짓 정보 유포해 경쟁자 하향 지원 유도 의혹(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가짜 수능성적표와 부풀려진 서울대 커트라인 정보를 유포해 경쟁자들의 하향 지원을 유도했다는 의혹을 산 수험생이 경찰에 입건됐다.서울 서초경찰서는 모 대학교 4학년생 A씨를 공문서위조와 위조공문서 ...
- 대학생들 "일방적 교육정책 반대" 대통령 면담 요구
- 편집부 2015.03.06
- 대학생들 "일방적 교육정책 반대" 대통령 면담 요구(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일방적인 교육정책 반대와 반값 등록금 실현을 촉구하는 대학생들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구했다.경기대와 성신여대 등 15개 대학 학생회는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에 산적한 문제에 대한 답 ...
- "우린 택시 타고 학교 간다"…전북 농촌지역 확산
- 편집부 2015.03.06
- "우린 택시 타고 학교 간다"…전북 농촌지역 확산(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제대로 아침밥을 먹을 수 있어요. 5분 더 자는 꿀맛, 아시죠?"고교 1학년인 김모(16·전북 완주군 경천면)군처럼 새 학기 들어 싱글벙글한 학생들이 많아졌다.3월부터 전북 농촌지역 일부에 '중·고등학생 통학 택시'가 운행되기 때문이다
- 대학생 봉사멘토링 '2015년 동행프로젝트' 발대식
- 편집부 2015.03.06
- 대학생 봉사멘토링 '2015년 동행프로젝트' 발대식(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서울시는 7일 대학생 자원봉사 멘토프로그램인 2015년 동행(동생행복도우미) 프로젝트의 발대식을 연다고 6일 밝혔다.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가진 1만 2천명의 대학(원)생 동행봉사단이 800여개 초·중·고교와 지역아동센터 등 6만여 명의 동 ...
- "남학생 뒤지는 건 세계적 현상" <英 이코노미스트지>
- 편집부 2015.03.06
- "남학생 뒤지는 건 세계적 현상""고위 전문직에 여성 강세 현상 곧 도래…비숙련 남성이 문제"(부다페스트=연합뉴스) 양태삼 특파원 =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성적이 뒤지는 것은 한국뿐만이 아니라 영국과 미국도 마찬가지며 각국이 대책 마련에 부심한다고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지가 보도했다.이코노미스트지는 '열등한 성(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