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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 "로비·청탁 명목 돈 받은 것 아냐"…혐의 부인
편집부 2016.08.08
(서울=포커스뉴스) 재판부 등에 로비할 목적으로 100억원대 수임료를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부장판사 출신 최유정(51) 변호사가 자신의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현용선) 심리로 8일 열린 최 변호사의 3회 공판준비기일에서 변호인은 "재판부나 수사기관 등에 대한 로비나 청탁 명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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