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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워지는 아이들의 교실, 그 남은 흔적들 |
(안산=포커스뉴스) 세월호 참사에서 희생된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교실 이전 절차가 시작된 8일 오후, 아이들이 생활 했던 단원고 교실 복도 창문에 가족과 친구, 시민들이 남기고 갔던 메시지들이 떼어지고 그 흔적들만 남아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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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포커스뉴스) 세월호 참사에서 희생된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교실 이전 절차가 시작된 8일 오후, 아이들이 생활 했던 단원고 교실 복도 창문에 가족과 친구, 시민들이 남기고 갔던 메시지들이 떼어지고 그 흔적들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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