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이채봉칼럼] 숲」을 보라
- 이채봉 기자 2015.09.23
- 브라질에서 매일 오토바이를 타고 콜롬비아로 가는 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할아버지는 오토바이 뒤에 항상 주머니를 달고 다녔는데,이를 수상히 여긴 세관원이 몇 번이고 검문했지만,별다른 혐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주머니에는 언제나 특이할 것 없는 모래만 들어있을 뿐이었습니다.그렇게 주머니에 대한 의심을 내려놓지 못한 세관원이콜롬비 ...
- 육군, 동급자 생활관 도입 실효성 없어
- 김정태 기자 2015.09.22
- [부자동네타임즈 김정태 기자] 육군이 추진하고 있는 ‘동급자 생활관’ 제도가 실질적인 효과는 없고 오히려 전투임무수행에는 제한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동급자 생활관은 병영악습을 근절하고 복무만족도를 증가시켜 각종 사고를 예방하겠다는 목적으로, 육군이 2010년부터 도입한 제도다.2010년 3군 시범적용 이후 2012년 ...
- [이채봉칼럼] 엄마와 도시락
- 이채봉 기자 2015.09.22
- 척추 장애를 가진 부부가 있었습니다.그 둘은 진심으로 사랑했고, 여느 부부처럼 아이를 가졌습니다.하지만 아이를 품은 열 달을 불안함과 미안함으로 보내고 있었습니다.혹시나 자신들의 장애가 아이에게 유전되지 않을까 걱정스러웠기 때문입니다.그러나 하늘은 부부에게 누구보다 건강한 아기를 보내주셨습니다.엄마는 세상에 감사하는 마음 ...
- [이상헌칼럼] 상 속
- 이채봉 기자 2015.09.21
- 18세기 초 두 명의 젊은이가 푸른 꿈을 안고 미국 땅을 밟았다
주인공은 마르크 슐츠와 에드워즈 조나단.
슐츠는 광대한 미국 지도를 펴놓고 마음 먹는다.
‘나는 큰 부자가 되어 후손들에게 가난을 모르고 살게 하겠다'
슐츠는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쓴다고 뉴욕에 술집을 차려 번 돈으로
요소 요소에 술집을 또 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