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잊고 작업하는 불 앞에 앉은 대장장이

편집부 / 2016-08-05 12:35:34
△ 더위 잊고 작업하는 불 앞에 앉은 대장장이

(서울=포커스뉴스) 서울이 낮 최고 36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5일 오전 서울 은평구 수색동에 위치한 형제대장간에서 류상준(63)씨가 화덕 앞에서 건설용 공구를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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