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질문은 나중에'

편집부 / 2016-08-05 10:02:16
△ 최경희, '질문은 나중에'

(서울=포커스뉴스) 5일 오전 최근 불거진 이화여대 사태와 관련해 서울 서대문경찰서를 찾아 탄원서를 제출한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최 총장은 이날 제출한 탄원서를 통해 지난 7월 28일 이후 발생한 학내 사태와 관련해 학생들 및 관련자들에 대한 사법처리를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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