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마스코트 ‘캣티’와 함께하는 소셜 라이브 방송 선봬

편집부 / 2016-07-26 11:22:45
개그맨 양세형이 함께 출연해 캣티 더 라이브의 진행 맡을 예정
△ [보도자료5]캣티 더라이브 보도사진3.jpg

(서울=포커스뉴스) KT는 애완동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소셜 라이브 방송 ‘캣티 더 라이브’를 29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KT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선보인다.

캣티 더 라이브는 KT 광고모델 고양이 ‘캣티’가 페이스북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는 라이브 방송이다. 캣티는 KT의 데이터 서비스 경쟁력을 시리즈화한 광고에 등장하는 고양이 모델로, 귀여운 외모와 반전 목소리로 유투브 영상 누적 조회수가 1300만을 넘기는 등 네티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방송은 2030 세대들의 주요 관심사인 애완동물과 TV, 인터넷을 통해 인기를 끌고 있는 1인 방송이라는 두 콘텐츠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이번 방송에는 개그맨 양세형이 함께 출연해 캣티 더 라이브의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이동수 KT 마케팅부문 IMC본부장은 “이번 캣티 더 라이브 방송을 통해 KT의 탁월한 데이터 서비스와 혜택을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보다 즐겁고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KT가 양세형과 함께하는 페이스북 방송을 선보인다.<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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