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하나카드가 '하나멤버스 원큐(1Q)카드 페이(Pay)'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모바일카드와 간편결제를 이용하면 사용금액의 1%를 하나머니로 한도제한 없이 적립이 가능하다.
‘모비 페이(mobi pay)’,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신세계페이(SSG PAY)’, ‘LG유플러스페이(Paynow)’, ‘SK플래닛페이(Syrup Pay)’, ‘롯데페이(L.Pay)’, ‘페이코(PAYCO)’, ‘이니시스(KPAY)’에 ‘하나멤버스 1Q(원큐) Pay’를 등록 뒤 이용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카드와 간편결제를 제외한 국내 가맹점을 이용하는 경우 사용금액의 0.3%를 하나머니로 한도제한 없이 적립할 수 있다.
생활영역(편의점, 약국, 택시, 커피,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올리브영, 이케아), 통신·대중교통영역(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KT, LG유플러스, 헬로모바일, 7모바일, 시내버스, 지하철, 마을버스, 광역버스, 공항철도), 해외영역(온라인 해외가맹점포함)에서 사용 시 각 영역별 월 최대 1만하나머니, 최대 3만하나머니를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적립한 하나머니는 원클릭서비스를 통해 현금처럼 결제가 가능하다. KEB하나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통해 현금인출도 가능하다. 뷰티포인트를 비롯한 OK캐시백, SSG MONEY, CJ 원(ONE)포인트 등 타 포인트와 하나머니 간 전환도 가능하다.<자료제공=하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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