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입사예정자에게 최대 1억원 신용대출"

편집부 / 2016-07-15 13:10:30
△ 신용대출 지원.jpg

(서울=포커스뉴스) KEB하나은행은 공무원 합격자, 일반기업 신입사원, 은행 지정기업 최종합 격자, 전문직 합격자(의사·변호사·기술사·도선사·변리사 등)에게 입사 예정 회사에 따라 최대 1억원까지 손님에 맞는 맞춤 상품을 추천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합격일로부터 1년 이내의 공무원 합격자인 경우는 신분증과 합격사실증명서를 지참하고 가까운 KEB하나은행 지점에서 '행복Together프리미엄주거래우대론' 대출 상품을 신청 할 수 있으며 해당기관의 유선확인 후 본인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일반기업 신입사원의 경우는 '직장인 주거래 우대론' , 전문직 합격자 등은 '닥터클럽대출
또는 '하나프로페셔널론' 등의 상품으로 최대 1억원까지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사진제공=KEB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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